어제도 묵고... 오늘도 묵고...

소주 마흔닷 잔...기록갱신.

시골막걸리 2008. 3. 15. 22:58

 

내가 술이라카는 거를 입에 댄 후로 맥주 500cc를

닷 잔 내리 완샷을 해보기는 오늘이 처음인기라.

이노무끼 취하는 거는 둘째치고 배지가 불러 마이

답답한기라.

그데 이거를 스무 잔씩 붓는 것들은 머하는 인간들이라?

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