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묵고... 오늘도 묵고...

소주 서른아홉 잔...예술.

시골막걸리 2008. 3. 14. 11:19

 

저기 웃지방에서는 눈이 내리고

여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내 胃에는 소주가 쫄쫄흐른다.

 

캬---

거의 환상이구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