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로 이해한다꼬 치다보는 얼굴보다 내땜에 눈물 그득한 얼굴이 이쁘네...
에라이, 치사한 시키...
'어제도 묵고... 오늘도 묵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주 백 아흔두 잔... 개봉박두 ? 개봉여두 ? (0) | 2010.09.23 |
---|---|
소주 백 아흔 잔... 뚜껍아 뚜껍아 (0) | 2010.09.23 |
소주 백 여든아홉 잔... 그러니까 그 해 가을은 ... 열일곱 해 전... (0) | 2010.09.23 |
소주 백 여든여덟 잔... 그렇습니다 2 ... 열일곱 해 전... (0) | 2010.09.23 |
소주 백 여든일곱 잔... 그렇습니다 1 ... 열일곱 해 전... (0) | 2010.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