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묵고... 오늘도 묵고...

소주 백 아흔한 잔... 치사한 시키

시골막걸리 2010. 9. 23. 03:19


낼로 이해한다꼬 치다보는 얼굴보다 내땜에 눈물 그득한 얼굴이 이쁘네...
에라이, 치사한 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