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묵고... 오늘도 묵고...

소주 예순두 잔...객지에서의 7일간...몰라여.

시골막걸리 2008. 3. 17. 18:22

 

버스를 타도, 전철을 타도 주눅...

점빵에 가도 주눅...

그냥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만 주시면 안되나요?

난요 딱 두마디밖에 모르거든요.

 

いくらですか?

私は 日本語を わかりません.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