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묵고... 오늘도 묵고...
소주 백마흔 여덟 잔...인간은 말이야, 여러모로 피곤하거든 1
시골막걸리
2009. 12. 16. 20:31
불을 껐는데도 이 긴긴 겨울 밤, 잠이 이리도 뒈지라고 안오는 까닭은...
[ 글쎄, 낸들 알 수가 있나 ]
그렇다면 불을 환하게 밝혀 놓아두면 어떻겠는가...
[ 두달 째 전기세도 못내고 있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