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묵고... 오늘도 묵고...
소주 스물 두 잔...지랄병.
시골막걸리
2008. 3. 13. 15:52
양치질을 할때마다 헛구역질이 난다. 그래도 술을 끊을 생각이 아직은 그다지...
'술은 인류의 웬수, 후대를 위하여 마셔서 없애자'
담배를 물때마다 가래가 목구멍을 간지럽힌다. 그래도...
'적당한 흡연을 위하여 지나친 건강을 삼가라'
에그, 불쌍한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