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묵고... 오늘도 묵고...

소주 일곱 잔...헤메는 중.

시골막걸리 2008. 3. 11. 22:31

 

오바이트가 목구녕을 밀고 올라온다.

아침이가...

아직 살아는 있는 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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