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묵고... 오늘도 묵고...
소주 석 잔...피곤한 절망.
시골막걸리
2008. 3. 11. 22:06
오늘의
절룩거림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주기 위함인가...???
오늘의
절룩거림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주기 위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