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묵고... 오늘도 묵고...

소주 백마흔 일곱 잔...한숨

시골막걸리 2009. 12. 16. 20:24

 

겨울에도 파리약을 방방마다 뿌려댈 수 있는 그런 집에서 우짜든지

더도 말고 딱 하루만 살아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