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묵고... 오늘도 묵고...

소주 스물 아홉 잔...누군교?

시골막걸리 2008. 3. 13. 18:16

 

망할 놈의 전화기가 지랄인가 툭하면 끊기고 지랄이여.

어떤 넘인지, 행여 어느 분이신지 목소리 구경도 못하고 말이여.

쩝, 그 짝에서 먼저 끊으시는 건가...